3월 7일 목요일, 서울시서남보조기기센터에서는 패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 모기업)과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임직원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패스트리테일링 서스테이너빌리티 집행임원 닛타 유키히로 외 임직원 6명과 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정우 회장 외 임직원 3명,
의류 리폼 참여 당사자와 가족이 참석하였고 6년간 진행된 장애인 의류리폼지원캠페인의 성과 공유 및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류리폼지원캠페인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센터에서는 올해도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