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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토리텔링] 나의 이동을 도와줄 소소한 소모품 - 2월 스토리텔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3.31 조회수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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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3월임에도 아직 쌀쌀하지만 햇살만큼은 봄기운이 가득한 날이다. 오후 시간인 만큼 북적거릴 거 같던 이마트는 다소 한산했다. 업무 시간에 갑자기 이마트를 찾은 이유는? 휠체어용 우의와 커버를 지원해주는「이동보조기구용 우의·커버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용자들을 만나기 위해서다. 우리 센터의 경우 총 12명이 지원받게 되었고, 그 중 4명을 만날 수 있었다. 그 분들이 자주 만나는 이마트 4층에서.

 

“저희는 주로 이마트 4층에서 만나요. 서로 간식을 싸 와서 나눠먹고, 음식도 돌아가면서 사고. 이 멤버가 자주 만나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요.”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서울 숲, 미사리, 조정경기장 등. 복지관 뿐 아니라 야외에서 바람도 쐬고 이야기와 먹거리도 나눈다고 한다. 이마트에 오신 네 분 모두 아래 사업을 통해서 우의와 전동 휠체어 커버를 지원 받았고, 그 중 두 분의 스토리를 담아보았다.

 

이동보조기구용 우의·커버 지원 사업

 

 

 

※ Five W’s and one H (6하 원칙)에 맞춰 기술

 

1. Who? 삼원우의의 후원을 통해 부산광역시 보조기구센터에서 주관

2. When? 2015년 11월 13일까지 접수 (우리 센터의 경우, 2016년 3월 중 보급)

3. Where? 부산, 경남, 광주, 대전, 인천, 충북, 전북, 제주도, 경기도, 서울 (강동, 강서, 노원) 총 13곳

4. What? 이동보조기구 우의 및 커버

5. How? 센터 내관 혹은 방문 지원

6. Why? 장애인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보조기구 관리 및 이동권 확보를 위해서

 

 

 

#1. 신양자 (우의 지원 사례)

 


신양자씨는 작년 3월, 전동 휠체어를 구매하면서 우산거치대 역시 휠체어에 장착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거치대에 거치하여 이동하곤 했는데,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경우에는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우의가 필요하게 되었고 작년에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센터에 신청하게 되었다. 사람들을 자주 만나기 때문에 외출이 잦은 신양자씨에게 휠체어용 우의는 꼭 필요한 보조기구다. 신양자씨에게도, 그리고 전동 휠체어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도.

 

지원 사업을 통해 처음 센터와 관계를 맺게 된 신양자씨. 4월에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자조 모임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기에 자주 뵐 수 있을 듯하다. 센터와의 인연을 계속 유지하길 바라면서 함께 지원 받은 김길자씨의 스토리를 들어보자.


 

# 2. 김길자 (휠체어용 커버 지원 사례)

 

 

복지관 인근에 거주하시고 복지관에서 수영, 원예 프로그램 등 각종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김길자씨. 앞서 언급했던 신양자씨와는 소위 ‘절친’이다. 4월부터 진행하는 자조모임에도 함께 하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신청하기 전에도 우리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다. ‘넌슬립 매트’ 라는 제품을 구입비 지원으로 구매하여, 식사 시 식기를 고정함으로써 강직이 심한 신양자씨가 식사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번 지원 사업의 경우, 복지관에서 정보를 얻게 되어 자주 모임을 갖는 분들과 같이 신청을 하게 되었다.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기에 아파트 복도와 같은 공간에 세워 두지 못해서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는 다소 난감한 부분들이 있었다. 이제는 전동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을 때 커버를 씌워 놓음으로써, 장기간 사용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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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pok vqumCL 댓글 수정하기 댓글 삭제하기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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